일 시 | 2011.12.12(월) 저녁7:30 | 장 소 | 옹달샘터 | 마을지기 | 민양운 | ||
참 석 자 | 민양운, 조현, 이정은, 이규영, 송직근, 최장희, 유미경, 이승상, 김혜정(예비조합원) | ||||||
소요경비 | 총액 | 조합지원 | 자체부담(이월) | ||||
▶ 함께 나눌 이야기 1. 인사나눔 - 지난 한 달 지낸 이야기를 나눴어요. 화기가 돌았죠.^^ 최장희,민양운이 와인을 내었고, 최장희 조합원이 나초안주를, 민양운 조합원이 발효빵을 제공했어요. 2. 둔산민들레 진행경과 3. 대의원선출 - 모든활동에는 참여가 중요하므로 현장에 있는 조합원의 의사를 먼저 묻고 추천을 받기로 함. (민양운, 조현, 최장희, 송숙희, 박현숙, 권민정 4기 대의원 선출) 4. 12.15(목) 송년의 밤 안내 | |||||||
▶ 마을 이야기 <새로운 얼굴> 1. 이승상 - 옥계동에서 남부종합기계 운영, 중구로 이사 온 후 첫 마을모임 참석. 2. 김혜정 - 마을기업‘보리와 밀’ 팀장으로 근무, 조현조합원으로부터 손목관절풀기 시술받 고 민들레의료생협에 급호감 표시하셨어요.^^ <2011년 소감나누기 : 나의 베스트, 워스트 사건 > ○ 송직근 - 애인을 만난 것, 애인과 헤어진 것 ○ 이정은 - 네팔을 다녀온 것 ○ 이규영 - 새로 일을 부탁받아 보람을 느낌 ○ 최장희 - 큰아이 대학졸업, 작은 아이 대안학교 마지막학기로 아이들 교육으로부터 자유로워진 것, 옹달샘터로 사무실을 옮긴 것 ○ 김혜정 - 딸아이가 연구단지 노동조합에 취업하여 매우 잘 적응하는 것, 마을기업‘보리와 밀’과 민양운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기로 마음을 굳힌 것 ○ 이승상 - 결혼하지 않은 형제들간에 우애가 더욱 돈독해 진 것 ○ 민양운 - 올해로 상근활동을 마무리 짓는 것과 내년 풀뿌리여성단체를 새로 만들기로 한 것, 김혜정님을 만나 함께 사회적 경제 활동을 잘해보기로 결의를 다짐 | |||||||
▶ 기타 건의/개선 사항 ◎ 조현 - 마을모임이 잘 활성화되어서 건강소모임도 별도로 진행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차기모임 - 2012년 1월 9일(월) 저녁 7시30분 / 옹달샘터(대흥동성당 앞 오내과 3층) - 조현(안동소주), 이승상(막걸리), 최장희(해물파전)을 내기로 하셨습니다. - 2012년 새해소망 나누기 - 건강체조 배우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