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2년3월27일(화) | 장 소 | 내동작은나무도서관 | 마을지기 | 김영신 | ||
참 석 자 | 김경희, 김창근, 유미조, 김영신 | ||||||
소요경비 | 총액 | 조합지원 | 자체부담(이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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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나눈 이야기 1. 생활나눔 함께 하시기로 한 조합원 두 분이 개인사정으로 못 오시고, 둔산 개원으로 바빠 오지 못한 분들도 계심. 대의원과 이사로 구성되어 모이게 되어 총회보고는 생략함. 2. 마을모임에 대하여 매월 꾸준한 모임을 하기 위하여 조합원 대상을 정확히 하는 것이 필요. 조합원의 요구는 다양할 수 있으나 마을모임을 이끄는 주체(마을지기)의 의지대로 신나게 운영할 필요도 있다. 일상적으로 조합원들과 전화연락해서 마을모임 독려하고 욕구를 파악해야 할 듯. 3. 둔산민들레 개원과 관련 둔산진료소 주변 마을 조합원들 파악하고 마을모임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김경희 이사님이 조합원 모니터링 담당해주시기로 함. | |||||||
▶ 마을모임 이야기 1. 내동 인근 마을에 사는 조합원 분들 이야기 나눔. 도서관 보다는 각자 조합원 집으로 초대하는 모임이 효과적이다. 2. 하고 싶은 일: ‘가장 인간적인 의료’ 함께 읽기/ 월평공원 함께 오르기 다음 모임에 ‘가장 인간적인 의료’ 1부 읽어오고 간단히 소감나누기. 둔산진료소 방문하기 3. 다음모임은 4월18일(수) 오전10시반, 둔산진료소 회의실에서. | |||||||
▶ 기타 건의/개선 사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