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조합원사랑방

세기의 커플, 바나나 돌멩이 선생님이 책 빌려주셨어요.

빌려주신 책 잘 보고있어요.

민정씨는 '사랑은 혈투' 읽었어요.

저는 돌멩이 선생님 추천책(제목을 잊었어요)을 민정씨에게 읽어줬어요.

"민정씨,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그죠"

"응"

어제 옹달샘터 낭독회에서 돌멩이 선생님 만나 참 반가웠어요.

바나나 선생님과 민정씨는 소고기 먹으러 가고

돌멩이 선생님과 저는 마음의 양식을 먹고.

소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