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신문 <오!마을> 창간호를 준비하는 주민기자학교에 함께해요.
중촌,목동,용두,선화,태평동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서 <오!마을>이구요,
언제나 감탄을 가져올 마을신문이고 싶어서 <오!마을>이라고 이름을 지었어요.
기자학교 수료하는 분께는 정식으로 <오!마을>신문기자자격을 부여해 드려요.
조합원님들중 중구에 계신 분들 관심가지고 함께 하자구요.
이상 민양운조합원이었습니다.
*본 게시물의 저작권은 민양운님에게 있으며,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이 글의 전부 또는 일부를 퍼가실 수 없습니다.
*글의 내용을 인용하실 경우에는 반드시 출처와 저작권자를 명시하셔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