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동 민들레의원에서 간호조무사로 함께 근무했던
황지연 조합원께서 어제 운명하였습니다.
함께했던 시간들이 떠오르며..
너무 젊은 나이에 하늘로 가서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민들레 직원식구들은 오늘 진료 후, 저녁에 가보려고 합니다.
황지현 선생님 기억하시는 분들 함께하시고자 하시면 연락주세요.
민혜란 010-2414-8180
- 목동선병원 장례식장 3호실
- 발인: 5월2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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